WMO "2023년 역사상 가장 더운 해…산업혁명 이전보다 1.45도 높아"

온도 상승 '마지노선' 1.5도 근접…엘니뇨가 주 원인
"2024년이 더 더울 것…인류 행동이 지구 데워"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최대 도시 휴스턴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두라스 출신 노동자들이 주택 마당에서 전지 작업을 하던 도중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최대 도시 휴스턴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두라스 출신 노동자들이 주택 마당에서 전지 작업을 하던 도중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9일(현지시간) 폭염이 덮친 스페인 톨레도에서 한 남성이 세수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08.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9일(현지시간) 폭염이 덮친 스페인 톨레도에서 한 남성이 세수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08.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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