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왼쪽)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30일 취임식에서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6.3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두테르테마르코스관련 기사필리핀 마르코스, 부통령 살해 위협에 정면 대응 의지…"간과 안돼"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필리핀 국민 73% "남중국해서 중국에 무력 사용 지지"필리핀 "중국 해안경비대 외국인 체포 규정 신설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