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필리핀두테르테마르코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두테르테 딸 "나 죽으면 마르코스도 청부살인 할 것"…필리핀, 대통령 경호 강화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필리핀 국민 73% "남중국해서 중국에 무력 사용 지지"필리핀 "중국 해안경비대 외국인 체포 규정 신설에 우려"필리핀 정부, 두테르테 텃밭서 무더기 경찰 인사…"쿠데타 방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