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서필리핀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설치된 장애물 주변에서 항해하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들. 기사 내용과 무관.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중국남중국해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한국만 피한 태풍, 왜 일본·중국 향하나…'하석' 부른 이것 때문중-필리핀, 차관급 양자 협의…남중국해 충돌 문제 논의슈퍼 태풍 '야기', 중국 하이난 강타…2명 사망·92명 부상중국 해경, '일본과 영유권 분쟁' 센카쿠열도 순찰…약 한 달만슈퍼태풍 '야기' 中 하이난 상륙 임박에…홍콩 증권거래소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