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필리핀 마닐라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사진은 폭우로 빗물이 종아리까지 차오른 마닐라 도심. 2024.07.24/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태풍태풍개미폭우장마마닐라대만필리핀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18호 태풍 끄라톤 내일 오전 대만 상륙…학교, 금융시장 '올스톱'중국 쓰촨성에서 산사태로 4명 사망·23명 실종개미 지나간 중국 후난서 30명 사망·35명 실종…리창 "구조 총력"장마 막바지 최대 100㎜ '물폭탄'…체감 36도 '한증막'(종합)제주 194㎜ 장맛비·서울 3번 기습 폭우…"대기 불안정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