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제3호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필리핀 마닐라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사진은 폭우로 빗물이 종아리까지 차오른 마닐라 도심. 2024.07.24/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태풍태풍개미폭우장마마닐라대만필리핀박재하 기자 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관련 기사중국 쓰촨성에서 산사태로 4명 사망·23명 실종개미 지나간 중국 후난서 30명 사망·35명 실종…리창 "구조 총력"장마 막바지 최대 100㎜ '물폭탄'…체감 36도 '한증막'(종합)제주 194㎜ 장맛비·서울 3번 기습 폭우…"대기 불안정 커져"中서 세력 약해진 개미…수도 베이징 포함 10여개성 영향 미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