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대표단, 달라이 라마와 회동…中 "반중 분리세력과 접촉" 반발

맥콜 "티베트는 중국 일부 아냐"…펠로시 "티베트 독립 명확"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과 마이클 맥콜 하원 외교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주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와 회동하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과 마이클 맥콜 하원 외교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주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와 회동하고 있다. 2024.06.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

티베트 불교 수장 달라이 라마가 2018년 12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불교에서 마이트리의 개념’ 세미나에서 연설하는 모습. 2018.1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티베트 불교 수장 달라이 라마가 2018년 12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불교에서 마이트리의 개념’ 세미나에서 연설하는 모습. 2018.1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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