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불교 수장 달라이 라마가 2018년 12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불교에서 마이트리의 개념’ 세미나에서 연설하는 모습. 2018.12.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달라이 라마티베트중국미국하원대표단펠로시맥콜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정은지 특파원 '희귀종' 영양사슴하늘소 보호, 한중 협업 필요한 이유는[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관련 기사겪어본 트럼프 vs 새로운 해리스…중국, 누가 되든 '독'중국, 美당국자-달라이 라마 회동에 "단호히 반대…핵심이익 존중"월즈 부통령 후보 중국통 맞지만 반공산당 입장 분명美부통령후보 월즈는 중국통?…"톈안먼 사건 기억하려 6월4일 결혼"달라이 라마 무릎 수술 위해 뉴욕 도착…지지자들 "성하 뵈어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