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야기하며 걸어가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중관계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미·일 정치 격동…韓 경제에도 '관세·공급망' 불똥 튈라"트럼프냐 해리스냐" 美대선 2주 앞…韓 산업별 유불리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