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칸치푸람 소재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현지 근로자들 모습 2012.10.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선거모디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신기림 기자 일본 재무상·경제재생담당상, 엔저 흐름 경계감 한 목소리미국 연준 감독 부의장 조기 사임…트럼프와 법적 분쟁 위험 회피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건국 이래 최대 수치" "역적" 尹 SNS 댓글 1.4만개 '폭주'…"오죽하면" 응원도인도 최고 재벌 아다니 뇌물수수 혐의 '일파만파'…시총 38조 증발페루 APEC, 트럼프 2기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우려하며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