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그런게 아니네…'합계출산율 1' 미만 싱가포르·대만·홍콩의 대책은?[딥포커스]

한국 0.72·홍콩 0.77·대만 0.87·싱가포르 0.97
이민 정책이 답인가…정부 대책에도 효과 '미미'

16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웨딩타운에 위치한 웨딩드레스 전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22년 혼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00건 감소한 19만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30만3000건)까지만 해도 30만 건대에 머물던 혼인 건수는 2016년(28만2000건) 20만 건대로 내려앉기 시작했다. 이후 2021년 19만3000건을 기록하며 10만대로 떨어졌다. 2023.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6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웨딩타운에 위치한 웨딩드레스 전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22년 혼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00건 감소한 19만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30만3000건)까지만 해도 30만 건대에 머물던 혼인 건수는 2016년(28만2000건) 20만 건대로 내려앉기 시작했다. 이후 2021년 19만3000건을 기록하며 10만대로 떨어졌다. 2023.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1년 1월에 촬영된 싱가포르 도시 전경. 202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1년 1월에 촬영된 싱가포르 도시 전경. 202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홍콩 부유층이 모여사는 '빅토리아 피크'.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홍콩 부유층이 모여사는 '빅토리아 피크'.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지난달 24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민들이 대만 총통 후보 대형 현수막이 걸린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지난달 24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민들이 대만 총통 후보 대형 현수막이 걸린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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