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에 촬영된 싱가포르 도시 전경. 202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홍콩 부유층이 모여사는 '빅토리아 피크'. ⓒ AFP=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지난달 24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민들이 대만 총통 후보 대형 현수막이 걸린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저출산출산율대만중국한국합계출산율딥포커스정윤영 기자 김대기 中 대사 '임명 취소' 수순?…윤 측근 대사 인선도 '올스톱'한미일, 北 '불법 해상활동 대응' 심포지엄 공동 개최관련 기사[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저출산委 부위원장 "최근 출산·혼인 늘었지만 자신하기엔 일러"입시 바꿔 '서울 공화국' 벗어나면?…"출산율 OECD 평균 근접"생산인구 매년 30만씩 '뚝뚝'…전문가들 "여성 경제 참여로 해결"[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