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손흥민 선수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 News1 김성진 기자손흥민 선수가 볼을 차며 활짝 웃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표팀 공격수 황희찬 선수가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황희찬 선수가 김민재 선수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황희찬 선수의 등을 두드리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이강인 선수가 웃으며 훈련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국대 선수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공격수 조규성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경고 누적으로 준결승에 뛰지 못하는 김민재 선수도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정승현 선수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김민재 선수를 대신해 정승현 선수가 투입될 전망이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표팀 선수들이 웃으며 조깅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우승을 바라보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아시안컵박형기 기자 공매도 소식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6% 급반등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18% 폭등, 올 들어 289%↑김성진 기자 [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뉴스1 PICK]인천세관, 요소수 위장 서리태 230톤 밀수·유통책 적발관련 기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픈 손가락[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