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4강전에 손가락 붕대를 감고 출전한 손흥민 선수.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자 손가락 붕대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손흥민 선수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자 손가락 붕대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손흥민 선수가 허리에 양손을 얹자 도드라지는 손가락 붕대.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손가락 부상에도 열심히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 ⓒ News1 김성진 기자아시안게임 후 소속팀 토트넘 경기에서도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소속팀 경기에서도 손에 붕대를 감은 손흥민 선수.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경기를 마친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 주장 손흥민 선수에게 막내 이강인 선수는 '아픈 손가락'이 된 셈이다. ⓒ News1 김성진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손흥민박형기 기자 공매도 소식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6% 급반등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18% 폭등, 올 들어 289%↑관련 기사준결승 앞두고 즐겁게 몸 푸는 태극전사들[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