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장면을 확대한 사진.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지역 고속도로 터널 붕괴 사고로 갇힌 인부 41명이 모두 구조된 현장서 푸슈카르 싱 다미 주 총리가 구조된 노동자에게 화환을 걸어주며 환영하고 있다. 2023.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주총리와 셀카를 찍고 있는 구조된 노동자. 2023.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주총리와 포옹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노동자.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구조된 노동자끼리 서로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23.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매몰된 노동자 가족들이 구조 현장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구조된 노동자가 구급차에 탑승하자 주위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구조된 노동자들을 싣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구급차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구급차들이 구조된 노동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6일 붕괴된 터널에 수직 구멍을 뚫어 노동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땅굴착 기계를 동원하고 있다. 2023.11.2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23일 지역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터널 앞에 임시로 세워진 힌두 사원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2023.11.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구조대원들이 터널에 갇힌 근로자에게 파이프를 통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11.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인도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관련 기사피격에도 "파이트" 외치는 불굴의 트럼프[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