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격에도 "파이트" 외치는 불굴의 트럼프[포토 in 월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야외 유세에서 총격을 당했다. 그는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파이트"를 외치는 것은 물론, 지지자들을 향해 오른손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야외 유세에서 총격을 당했다. 그는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파이트"를 외치는 것은 물론, 지지자들을 향해 오른손 주먹을 쥐어 보이는 등 단호한 모습을 보여줬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귀의 상처로 얼굴에 유혈이 낭자함에도 주먹을 쥐어 보이는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귀의 상처로 얼굴에 유혈이 낭자함에도 주먹을 쥐어 보이는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경호원들이 그를 연단 아래로 인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경호원들이 그를 연단 아래로 인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경호원들과 함께 연단을 내려가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경호원들과 함께 연단을 내려가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트럼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에도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차량에 탑승하기 직전에도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귀에 유혈이 낭자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귀에 유혈이 낭자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트럼프 티셔츠 - X 갈무리
트럼프 티셔츠 - X 갈무리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