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쇼핑몰 총기난사 정신질환 14세 소년 "공포탄 총기 개조해 범행"

정신질환 약 복용 안 해…외국인 2명 사망·5명 부상
태국 관광 활성화 제동 걸리나…총리 대책 마련 약속

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있었던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입구에 보안 요원들이 서 있다. 2023.10.04/ ⓒ AFP=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있었던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입구에 보안 요원들이 서 있다. 2023.10.04/ ⓒ AFP=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총격 현장에 태국 경찰 특공대가 도착했다. 2023.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총격 현장에 태국 경찰 특공대가 도착했다. 2023.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유명 쇼핑몰 앞에 총기 난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가 세워져 있다. 이날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023.10.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유명 쇼핑몰 앞에 총기 난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차가 세워져 있다. 이날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023.10.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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