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총기난사가 발생한 쇼핑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세타 총리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동남아동남아시아여행방콕여행방콕태국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조폐공사, 아세안 6개국 '여권·여행증명 서류 심사' 역량강화 연수추석연휴 120만명 해외로…"이 감염병 조심하세요"'오세훈 라면' 해외로 간다…풀무원, 美 이어 유럽 진출 '시동'"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K-철도' 타는 외국인 누적이용객 올해 50% 더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