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가지 말자"…엄격 출입국 심사에 뿔난 태국인들

SNS에 '한국 여행 금지' 트렌드 1위 차지하며 분노 커져
한국 엄격한 출입국 심사로 태국인 입국 거부 사례 증가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총기난사가 발생한 쇼핑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세타 총리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총기난사가 발생한 쇼핑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세타 총리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