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상대응팀 요원들이 25일 북부 사페드시 피폭 현장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로켓의 잔해들을 수거하고 있다. 레바논측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스라엘 공격중 두번은 전통적 헤즈볼라 거점인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벗어난 산악지역에 예외적으로 가해졋다고 덧붙였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2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2024.0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중동가자지구팔레스타인미국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력 다해 공격…휴전은 없다"트럼프 되자 힘받는 중동 휴전…이스라엘 외무 "협상 진전 있다"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