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비상대응팀 요원들이 25일 북부 사페드시 피폭 현장에서 레바논에서 발사된 로켓의 잔해들을 수거하고 있다. 레바논측은 이날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스라엘 공격중 두번은 전통적 헤즈볼라 거점인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벗어난 산악지역에 예외적으로 가해졋다고 덧붙였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2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2024.09.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중동가자지구팔레스타인미국박재하 기자 "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이스라엘 군화가 적 영토에 진입"…전면전 임박에 외교 해법 마련 안간힘관련 기사미 국방 "이-헤즈볼라 간 전면적 위험…외교적 해법 여전히 있어"마크롱 "이스라엘, 레바논과 휴전 거부하는 건 실수…미국이 압박해야"이스라엘군, 예멘서 발사된 미사일 요격…폭발음과 함께 파편 떨어져정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안 지지…역내 긴장 완화 촉구"이스라엘, 헤즈볼라 목표물 220곳 공습…하루새 사상자 2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