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마잉주중국대만차이잉원정윤영 기자 美 국무장관 '고별 방한'…"한미동맹 굳건" 메시지 발신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회담 6일 개최…北문제 등 논의"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마잉주 전 대만 총통, 청년 대표단 이끌고 방중…"평화 노력해야"라이칭더, 취임 후 첫 쌍십절 연설서 "중국, 대만 대표 권리 없어"'친중' 마잉주, 대만 쌍십절 행사 불참…라이칭더 '두국가론' 반대美 "세계보건총회에 대만 초청해야"…WHO 압박 성명 발표시진핑, 마잉주 만나 "외부 간섭이 통일 막을 수 없다"(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