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우리 중국인 모두 자립·자강해야"

이틀 전에도 "양안 사람 모두 뿌리가 같은 중국인"
대만 여론조사와 상충…'대만인' 응답자 63.3%, '중국인' 응답자 2.7%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9일 (현지시간) 전·현직 총통 중 처음으로 중국 본토를 찾아 난징의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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