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얀마군부민 아웅 흘라잉선거비상사태김민수 기자 "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관련 기사미얀마 군부 최고지도자, 첫 중국 방문…"반군과 평화 준비돼 있어"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미얀마 군부 수장, 동맹 중국 내달 방문…쿠데타 이후 처음"미얀마 반군 세력 "수도 네피도 군부 군기지 2곳에 드론 공격"미얀마 군부, 소수민족과의 내전에 "올해 전국 단위 선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