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

중러, 미얀마에 무기공급 지속…러시아는 가도 중국은 아직 안가
최근 군정이 반군에 수세 몰리자 국경 맞댄 중국도 '긴장'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4일 (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해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4일 (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해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2024.08.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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