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외신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맞아 행정부가 오는 6월 14일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군과 국방부(펜타곤) 청사가 위치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등에 이같은 지시를 내렸는데요.
미국 군사 퍼레이드는 6월 14일 펜타곤에서 워싱턴 DC 백악관까지 약 4마일(약 6.4㎞)에 걸쳐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육·해·공·해병대 등 전군이 참여해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하는 퍼레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언입니다.
6월 14일은 1946년생인 트럼프 대통령의 만 79세 생일이고, 미 육군의 창립 25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군사퍼레이드 #트럼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 군과 국방부(펜타곤) 청사가 위치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등에 이같은 지시를 내렸는데요.
미국 군사 퍼레이드는 6월 14일 펜타곤에서 워싱턴 DC 백악관까지 약 4마일(약 6.4㎞)에 걸쳐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육·해·공·해병대 등 전군이 참여해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하는 퍼레이드가 될 것이라는 전언입니다.
6월 14일은 1946년생인 트럼프 대통령의 만 79세 생일이고, 미 육군의 창립 25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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