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미얀마 정부군이 지난 28일 강도 7.7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에도 반군을 상대로 세차례 공습을 벌였습니다.
지진이후 반군 측이 휴전 방침을 내놓았는데도 여전히 반군 폭격에 치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구조, 구호에 소홀한 미얀마 군사정권의 모습에 지진 피해가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얀마 #반군 #정부군_폭격
지진이후 반군 측이 휴전 방침을 내놓았는데도 여전히 반군 폭격에 치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구조, 구호에 소홀한 미얀마 군사정권의 모습에 지진 피해가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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