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박은정 기자 = ‘롯데리아 계엄 모의’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경기 안산의 주택가 반지하에서 점집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1은 그가 한 여성과 함께 운영했다고 알려진 점집을 찾아가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노상원 #정보사령관 #롯데리아계엄모의 #아기보살
뉴스1은 그가 한 여성과 함께 운영했다고 알려진 점집을 찾아가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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