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박혜성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상계엄 선포 경과 및 병력동원 관련 현안질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3일 밤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경욱 국방부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했는데요.
오후 늦게까지 질의가 이어가던 도중,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간 '반말' 논란으로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누가 먼저 반말했는지를 물으며 대립각을 세웠는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방위 #임종득 #부승찬
이날 3일 밤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경욱 국방부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했는데요.
오후 늦게까지 질의가 이어가던 도중,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간 '반말' 논란으로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누가 먼저 반말했는지를 물으며 대립각을 세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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