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식 좌파 장군 때려잡기?…참전용사 출신 안보수장들 돌격

(서울=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외교안보라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진용에는 참전용사 출신들이 줄줄이 기용됐는데요. 이들은 젊고, 또 핵심 워싱턴 이너서클(핵심 권력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인사들로, 트럼프 당선인이 철저히 본인의 색깔에 맞는 인사를 기용했다는 분석입니다.(피트 헤그세스 44세, 마이클 왈츠 50세, 털시 개버드 43세, JD밴스 40세)

국방부 장관으로 폭스뉴스 진행자인 피트 헤그세스가 지명되자 국방계는 "이 XX는 누구냐"며 발끈했는데요.

후폭풍에도 불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해고할 군 간부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피트헤그세스 #마이크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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