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럭키비키'에 들고 일어난 아이브(IVE) 장원영 팬덤

(서울=뉴스1) 박혜성 정희진 기자 =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유행어를 떠올리게 하는 제품을 출시했다가 역풍을 맞자 해당 상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럭키비키 모찌'를 출시 소식을 안내했습니다.

'럭키비키 모찌'는 귀여운 하트모찌 4개를 담아 네잎클로버 모양을 형상화했는데요. 브랜드측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홍보했죠.

하지만 제품명 때문에 논란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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