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고령 리스크‘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교체 전 트럼프는 바이든의 나이를 문제 삼으며 인지 능력을 비난해왔는데요.
바이든의 대선 후보 사퇴 후 트럼프가 역대 최고령 대선후보가 되며 자신의 말이 그대로 비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고령리스크 #미대선
민주당 대선후보 교체 전 트럼프는 바이든의 나이를 문제 삼으며 인지 능력을 비난해왔는데요.
바이든의 대선 후보 사퇴 후 트럼프가 역대 최고령 대선후보가 되며 자신의 말이 그대로 비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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