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감' 과방위서 설전…반말에 고성 말리다 봉변 당한 최민희

(서울=뉴스1) 정윤경 박혜성 기자 = 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과방위원과 증인들 간에 팽팽한 기싸움이 오갔습니다.

7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당신'이라는 표현과 함께 반말을 섞으며 몰아붙였는데요.

최민희 위원장이 김 의원을 향해 '당신'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며 중재에 나섰으나, 최철호 이사장이 계속해서 말을 끊자 최 위원장은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야 한다)라는 단어를 언급했습니다.

#이진숙 #김우영 #최민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