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미국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중국의 대만침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미 해군 비밀 특공대 ‘씰6팀’(SEAL Team Six)이 대만이 중국의 침공에 받을 것을 대비해 이를 돕기 위한 임무를 위해 1년 이상 훈련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는 미군의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임무를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선장을 구출했고, 2011년 알카에다 수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습니다.
중국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이후 군사 도발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이에 맞서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네이비씰 #특수부대 #빈라덴
파이낸셜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미 해군 비밀 특공대 ‘씰6팀’(SEAL Team Six)이 대만이 중국의 침공에 받을 것을 대비해 이를 돕기 위한 임무를 위해 1년 이상 훈련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는 미군의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임무를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선장을 구출했고, 2011년 알카에다 수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했습니다.
중국이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이후 군사 도발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이에 맞서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네이비씰 #특수부대 #빈라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