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학과 갔는데, 프로게이머가 안 되면?…게임으로 취업 뽀개는 법

(서울=뉴스1) 조윤형 정윤경 기자 = 지난 6일부터 3일간 경희대 평화의전당 일대에서 게임·e스포츠 페스티벌 'GES(Game Esports Seoul) 2024'가 개최됐습니다.

GES는 아시아 최고의 게임·e스포츠 페어를 목표로 서울시가 올해 처음 기획해 선보이는 행사인 바.

8일에는 게임사 크래프톤의 총쏘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두고 국가대표 16개 팀이 승부를 겨루는 국가 대항전도 펼쳐졌는데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4' 3일 차 경기 직전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을 서울의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죠.

이와 관련 이승용 젠지 e스포츠 파트너십 총괄 이사는 지난 6일 뉴스1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게임 산업에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용 이사는 프로게이머의 연봉, 멘탈 관리, 보호자의 인식과 더불어 e스포츠 분야에 나아가고픈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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