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친원전' 세계적 흐름…체코서 시작된 K원전, 유럽국가들 줄섰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스위스 등 탈원전을 선언했던 유럽 선진국들이 다시 원전으로 회귀하는 현상은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 12일 신한울 3·4호기의 착공을 8년 3개월 만에 허가했다.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이 재개된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전 강국이다.

25조 원대 신규 원전사업을 통해 ‘원전 형제의 나라’가 된 체코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각국의 원전 일감을 추가로 수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원전 #체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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