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엄마 사진까지 공유…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 등장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전국 학교별로 텔레그램 대화방이 운영된다는 사실이 퍼지며 10대들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검색 사이트 텔레메트리오에서 겹지인방을 검색하면 수십 수백개의 방이 뜨는데요.

학생들은 서로 ‘피해 학교 명단’을 만들어 돌리면서 자체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신상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텔레그램이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CEO인 파벨 두로프가 전격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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