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셔틀콕 황제’ 등극 안세영 "부상 심각했다…대표팀에 실망"

(서울=뉴스1) 정희진 문대현 기자 =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방수현 이후 28년 만입니다.

오랫동안 꿈꿔온 우승을 ‘낭만’으로 비유한 안세영은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금빛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는데요.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과는 함께 가기 어렵다고 작심발언을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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