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남해인 기자 = "지금은 충돌, 위기의 시기이다. 한중 관계가 변화해야하는 이 시점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중국에 대해 감정적이고 선입견을 가진 판단보다는 냉철히 접근해 우리의 모습을 중심으로 국제 간 관계를 짜야한다"
'짱개주의의 탄생' 저자 김희교 교수는 "중국을 혐오하기 전에 이성적으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우리가 대처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펠로시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에게 칩4 동맹에 가입할 것을 요구받고 있고, 한중 수교 30년이지만 중국과의 관계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 우리나라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까요?
#한중외교 #짱개주의의탄생 #김희교
seunga.lee@news1.kr
'짱개주의의 탄생' 저자 김희교 교수는 "중국을 혐오하기 전에 이성적으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우리가 대처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펠로시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에게 칩4 동맹에 가입할 것을 요구받고 있고, 한중 수교 30년이지만 중국과의 관계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요.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 우리나라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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