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깬 '꼴찌' OK저축은행·GS칼텍스…후반기 대반전 가능할까

'MVP' 레오와 결별한 OK, 새 외인 기대에 못 미쳐
'리빌딩' GS칼텍스 창단 최다 14연패…외인 교체

남자부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OK저축은행. (KOVO 제공)
남자부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OK저축은행. (KOVO 제공)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 (KOVO 제공)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 (KOVO 제공)

구단 최다 14연패에 빠져 있는 GS칼텍스. (KOVO 제공)
구단 최다 14연패에 빠져 있는 GS칼텍스. (KOVO 제공)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KOVO 제공)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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