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2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OVO 제공)흥국생명 선수들. (KOVO 제공)9연승을 내달린 현대캐피탈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GS칼텍스현대캐피탈레오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김연경 17점'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겹경사 맞이한 김연경, 구단 최다연승에 최소경기 5000득점까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