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

부상·부진 등에 남녀부 14개 구단 중 6명 교체
빠르게 대처한 대한항공 등은 재정비 후 안정세

2경기 만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대한항공). (KOVO 제공)
2경기 만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대한항공). (KOVO 제공)

우리카드의 주장을 맡았던 미힐 아히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KOVO 제공)
우리카드의 주장을 맡았던 미힐 아히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KOVO 제공)

2경기만에 부상을 당한 페퍼저축은행 바르바라 자비치. (KOVO 제공)
2경기만에 부상을 당한 페퍼저축은행 바르바라 자비치.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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