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신한 SOL 페이 H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승리한 SK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핸드볼 H리그 개막SK슈가글라이더즈1월 1일 핸드볼안영준 기자 박항서 다음은 김상식 매직…베트남은 또 축제, 다시 태극기 등장강원, 측면 수비수 홍철 영입…"좋은 축구하는 팀에 와서 영광"관련 기사2024-25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총 169경기 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