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뽑은 터닝포인트는 '페퍼전 완패'

지난달 27일 강했던 페퍼에 1-3으로 패배
선수들과 마음 터놓으며 대화, 이후 5연승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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