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정관장고희진 감독부키리치메가염혜선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정관장의 분위기 반전 비결은 '소통'…고희진 감독 "터놓고 대화"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고희진 감독 "공격으로 승부 보겠다…부키리치와 메가 시너지 낼 것"1순위로 191㎝ 자비치 뽑은 장소연 페퍼 감독 "높이 살리는 배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