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를 뽑은 고희진 감독(KOVO제공)왼쪽부터 바르바라 자비치, 메렐린 니콜로바, 빅토리아 댄착, 투트쿠 부르주(KOVO제공) 관련 키워드자비치 페퍼장소연V리그 여자부드래프트안영준 기자 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벌써 '페예노르트 에이스' 황인범, 구단 선정 9월의 선수상관련 기사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크로아 자비치, 전체 1순위로 페퍼 유니폼…부키리치 깜짝 '정관장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