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대체 외인으로 첫 경기를 치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 (KOVO 제공)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모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막심현대건설대한항공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