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대체 외인으로 첫 경기를 치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 (KOVO 제공)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모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막심현대건설대한항공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심상치 않은 흥국생명의 14연승 뒤 3연패, 외인 교체 임박'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우리카드, '김지한-알리-니콜리치' 삼각편대 폭발…대한항공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