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대체 외인으로 첫 경기를 치른 막심 지갈로프. (KOVO 제공)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 (KOVO 제공)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모마.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막심현대건설대한항공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연승…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 '0'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이다현 블로킹 11개'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7연승 행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