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준우승' 김연경의 새해 소망은 '통합우승'…"절실합니다"

2시즌 연속 챔프전서 고배…'선수 말년' 우승 간절
악재 속 1위로 전반기 마감…"어린 선수 성장 긍정적"

통합 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과 김연경.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통합 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과 김연경.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2020-21시즌 챔프전 준우승 당시의 김연경과 흥국생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2020-21시즌 챔프전 준우승 당시의 김연경과 흥국생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흥국생명의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인 김연경. (KOVO 제공)
흥국생명의 에이스이자 정신적 지주인 김연경.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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