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드스포츠가 프로배구 KOVO 해외 중계권을 확보했다. . 2023.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메가왓티아시아쿼터 배구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고희진 감독 "공격으로 승부 보겠다…부키리치와 메가 시너지 낼 것"1순위로 191㎝ 자비치 뽑은 장소연 페퍼 감독 "높이 살리는 배구 하겠다"크로아 자비치, 전체 1순위로 페퍼 유니폼…부키리치 깜짝 '정관장행'(종합)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위파위·메가,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