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메가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메가위파위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현대건설, KOVO컵 3년 만에 5번째 우승…MVP는 모마(종합)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KOVO컵 정상…3년 만에 5번째 우승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프로배구 해외로 송출한다…KOVO, 지애드스포츠와 중계권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