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YK INVITATIONAL 2024,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의 경기를 찾은 방송인 유재석과 이광수, 나영석PD가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진출을 이끈 김연경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오는 9일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 2024.6.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YK INVITATIONAL 2024,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의 경기에서 팀 코리아 김연경이 강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진출을 이끈 김연경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오는 9일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 2024.6.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국가대표 은퇴경기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흥국생명 감독 "김연경의 부담 줄이는 것이 이번 시즌 과제"도로공사 주장 배유나 "나부터 소홀했다, 봄 배구 이상 가겠다"김연경, 27일 팬 미팅 개최…"감사의 마음 담아 팬들과의 만남 준비"김연경, 만나는 사람마다 "후원 좀 해달라"…KYK재단 광폭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