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배유나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김다은 "오히려 덤덤…신인상 타보겠다""후배들만의 잘못 아냐, 함께 극복해야"…전설들이 여자배구에 전하는 메시지동료들이 본 김연경 "여자 배구 최고 영향력…다른 세상을 보게 한 리더"여자배구 기업은행 김현정↔도로공사 고의정 1대1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