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요스바니의 모습.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KOVO 제공)11일(한국시간) 열린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대한항공요스바니권혁준 기자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희망을…2025 드림프로그램 내달 6일 개막국내 골퍼 평균타수 92.3타…지난해보다 약 1타 높아져관련 기사심상치 않은 흥국생명의 14연승 뒤 3연패, 외인 교체 임박성탄절에 펼쳐지는 남자부 1-2위 맞대결…산타 선물은 누가 가져갈까막심이냐, 요스바니냐…대한항공의 고민이 시작됐다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외인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 V리그 구단들…"교체도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