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정태준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1.10/뉴스1대한항공의 아포짓 스파이커 막심. (한국배구연맹 제공)크리스마스를 맞아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을 앞둔 대한항공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캐피탈대한항공이재상 기자 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유승민·김용주·강신욱 후보 등록…체육회장 선거 6대1 경쟁(종합)관련 기사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싱겁게 끝난 1-2위 맞대결…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3-0 완승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