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모마(오른쪽)와 양효진.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모마양효진정관장김도용 기자 이수민, 4년 만에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통산 5승'가을의 여왕' 김수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올해 첫 승관련 기사올 시즌도 강한 현대건설, KOVO컵 우승…첫 트레블 발판 마련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KOVO컵 정상…3년 만에 5번째 우승정관장-현대건설, KOVO컵 여자부 결승전서 맞대결(종합)여자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 A조 1·2위로 KOVO컵 4강행(종합)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2연승…KOVO 컵 준결승 진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