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폰푼이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토스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지난 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폰푼(가운데).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배구연맹폰푼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여자부 아시아쿼터 제주서 시작…폰푼 신청 철회 속 34명 참가(종합)'배구 여제'는 전력 보강 원했는데…대어 다 놓친 흥국, 김연경은 외롭다'메가·폰푼 신청·레이나 불참'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실시여자 프로배구 IBK, 김호철 감독과 재계약…2027년까지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