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위파위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아쿼터배구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제압…레오·신펑·허수봉 50점 합작(종합)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제압…레오·신펑·허수봉 50점 합작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만족 없는 '만 38세' 박상하 "동생들에게 지적 받는 서브…맹연습 중"'이다현 블로킹 11개'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7연승 행진(종합)